정성스런 헛소리
일기 - 자바 개발 5일차
류똥구
2020. 3. 26. 00:12
소프트웨어 개발자로 회사에서 일한지 3년에 컴퓨터공학과 출신인데
이제서야 자바로 개발을 시작했다.
맨날 C 아님 스크립트 언어만 쓰다가 자바를 하는데
15년도에 ONOS할 때 source 열어보고 도대체 뭔 소리야 싶어서 덮어서
나한테 자바는 너무나도 어려운 것이였는데
바닥부터 맨땅에 헤딩해가면서 하니까 그래도 하나씩 감은 잡히고 있다.
자바로 개발하는데 슬슬 재미를 느끼고 있다.
이러면 안되는데 회사 가는게 즐겁고 기다려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