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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을 먹었는데도 와이프 루루봉의 배가 덜 찬다고 하여 맘스터치에 갔다. 싸이버거를 17년도에 처음먹었는데 그때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싸이버거를 주문했다. 무슨 배달주문이 많은지 햄버거가 나오는데 꽤나 걸렸다. 예전에 먹던 그 맛이고 가성비는 정말 최고다. 나중에 기회가 되면 치킨도 먹어봐도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