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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블로그 2년차정성스런 헛소리 2022. 1. 19. 00:04
2020년의 목표 중의 하나가 블로그를 하는 것이였습니다. 글을 쓰는 습관도 들이고 하고 싶은 말도 편하게 쓸 공간이 필요해서였습니다.
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(물론 지금도 잘 모름) 그래도 블로깅이 조금은 생활에 스며든 것 같습니다.
정보 전달을 위한 블로그도 아니고 큰 매력이 있지도 않은데 그래도 하루에 200분 가량은 방문해주는 블로그가 되었네요. 천성적으로 게으른 편이라 매일같이 포스팅을 하지는 못하지만, 방문자 수에 욕심이 생기고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는지 이제는 좀 이해가 됩니다.
제가 그냥 막 쓰는 블로그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앞으로도 열심히(?) 해보겠습니다.'정성스런 헛소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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